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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가 전하는 목사님 존경 인사말 – 기도와 함께

by goldgo6026 2025. 6. 22.

목사님께 드리는 존경과 감사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장로로서 예배 중, 편지로, 식사 자리에서 전할 수 있는 인사말을 상황별로 모았습니다.
기도와 진심이 담긴 표현으로 목사님께 따뜻한 존경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장로의 직분, 존경의 표현이 더 특별해야 하는 이유

장로는 단순한 교회의 직분자가 아닙니다. 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이끌어가는 동역자이자, 성도들에게 본이 되어야 하는 위치입니다.
따라서 목사님의 생신이나 기념일, 또는 감사 예배 등의 자리에서 드리는 인사말 역시,
단지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신앙적 깊이와 진심이 담긴 표현이어야 합니다.


예배 시간, 공식적인 자리에서 전하는 존경 인사

  •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이끄시는 목사님, 장로의 자리에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영혼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장로의 직분으로 늘 동역자로 함께하겠습니다.”
  •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시는 목사님의 길, 저희 장로들도 그 뒤를 따르겠습니다.”
  •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목사님의 땀과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 수고를 기억하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편지나 메시지로 전하는 따뜻한 존경 인사

  • “목사님, 늘 묵묵히 기도의 골방을 지키시며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 “목사님, 말씀 앞에 늘 겸손하신 모습에 저도 신앙의 본을 배웁니다. 장로의 마음으로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 “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섬길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
  • “목사님의 진심 어린 사역이 저희 마음에 큰 울림으로 남습니다. 그 길을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인사

  • “목사님과 이렇게 식사를 나누는 시간조차 감사의 기도 제목입니다.”
  • “저희 장로들도 목사님의 건강과 기쁨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 “언제나 기도와 말씀으로 이끄시는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가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 “목사님과 함께하는 이 식탁이 참 따뜻합니다. 늘 동역자로 함께하겠습니다.”

실전 TIP: 이런 자리에서 사용해보세요

  • 장로 회의에서의 개회사 인사
  • 목사님 생신을 맞이한 축하 예배 시간
  • 신년 감사 인사나 연말 회고의 자리
  • 목사님 가정의 기념일 등 축하 메시지

이처럼 상황별로 준비해두면, 갑작스러운 자리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진심을 전할 수 있습니다.